라이프로그


2010/07/04 23:04

in the sun 뜬구름 잡기


she&him

올 초 500 days in summer에서
처음 본(걸로 짐작되는) 그녀는
남자배우가 딱 내 타입이었음에도 불구하고,
눈에 그녀만 들어오는,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줬다,
내가 진짜로 반한건,
그녀의 눈도, 연기도 아니었고,
정말 독특한 그녀의 목소리.
사람의 목소리가 얼굴에 맞게끔, 또 내 상상속의 그것과 매치되게끔
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,
하늘하늘한 얼굴과, 약간은 보이시한 그 목소리가,
어쩐지, 미스매치 같으면서도
너무나 절묘했다
덕분에, 그 영화는 내가 세번째로 구입한 OST중 하나가 되었음.
(그저 그녀가 좋아서 산 거임;)

이 노래는,
영화 삽입곡은 아니고,
그녀가 결성한 밴드의 최근 작품 중 1곡.
힝,
춤추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


덧글

  • 프리 2010/07/05 11:24 # 삭제 답글

    예스맨에서도 참 재밌었지 ㅋㅋ

    사실 예스맨은 짐캐리가 너무 컸지만, 그 와중에서도 매력을 발산하는게 대단했어.
  • 아삭 2010/07/07 17:48 #

    봤어요 예스맨? 언제? ㅠㅠ
  • 프리 2010/07/08 09:31 # 삭제

    언젠지 기억이 안 나는데..
    집에서 컴터로 봤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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